우리말배움터 707 딱장떼다

 

 

 

 

 

'딱장떼다'는 '꼬치꼬치 캐묻고 따져서 닦달하다'는 뜻입니다. 둘레에 딱장떼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 앞에서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진땀을 빼곤 하는 걸 보기도 할 것입니다.

비슷한 꼴인 '딱장받다'는 '도둑에게 온갖 벌을 주어가며 죄를 스스로 말하게(자백하게) 하다'는 뜻이니 알아두고 쓰면 좋겠습니다. '자백받다'를 써야 할 때 '딱장받다'를 쓰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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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배움터 708 떠대다

 

 

 

'떠대다'는 '어떤 물음에 거짓으로 꾸며 맞말하다(대답하다)'는 뜻입니다. 여느 때 없는 말을 지어 내서 말하기를 잘 하고 막 부풀려 말하기를 잘 하는 사람이 떠대는 것을 곧이 들을 사람이 없겠지요? 그래서 바른대로 말하라고 하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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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배움터 709 떡심

 

 

 

 

 

'떡심'은 '억세고 질긴 힘살(근육)'을 이르는 말입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이렇다보니 '됨됨이가 매우 질긴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로 쓰기도 합니다.


 

"떡심(이) 좋다"는 '몹시 끈기 있게 질기도록 비위가 좋다'는 뜻으로 쓰며,

 

"떡심(이) 풀리다"는 '너무 놀라서 간이 떨어질 듯하여 맥이 풀리다'는 뜻으로 쓰는 익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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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배움터 710 떼꾼하다

 

 

 

 

 

 '떼꾼하다'는 '눈이 쑥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데꾼하다'보다 센말입니다. '대꾼하다'와 '때꾼하다'도 비슷한 뜻을 가졌지만 세고 여린 만큼이 다름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셈여림을 따라 줄을 세우면 대꾼하다<때꾼하다<데꾼하다<떼꾼하다 쯤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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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배움터 711 떼전

 

 

 

 

'떼전'은 1)'한 동아리가 되어 무리를 이룬 사람들'을 뜻하기도 하고, 2)한 집안의 겨레붙이로 된 무리를 뜻하기도 합니다. 잘 쓰지 않다보니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단체'와 같은 한자말을 갈음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밥집에 가면 '단체 손님'이란 말을 쓰는데 이때 '떼전 손님'이란 말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북녘에서는 '떼서리'라고도 쓴다고 하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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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배움터 712 똑따다

 

 

 


'똑따다'는 '찍어 낸 듯이 닮다'라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있듯이 피붙이끼리는 닮기 싫어도 찍어 낸 듯이 닮은 것이 있지요. 그렇게 닮은 꼴을 두고 쓸 수 있는 말입니다. '꼭 맞아 떨어지게 알맞다'는 뜻으로도 쓰이니까 알아두었다 쓰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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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배움터 713 똑딱단추

 

'똑딱단추'는 '수단추와 암단추를 눌러 맞추어 채우는 단추'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맞단추'라고도 하지요. 제가 어릴 때 어른들은 그걸 '후크(호꾸)'라고도 불렀지요. 요즘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있긴 한가 봅니다. 이 단추는 채울 때 '똑딱' 소리가 나지요. 그래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을 것입니다. 참 이름을 잘 붙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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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배움터 714 똥기다

'똥기다''모르는 것을 깨달아 알도록 넌지시 알려 주다'는 뜻입니다. 비슷한말로 '귀띔'이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꼴을 가진 말에 '뚱기다'가 있습니다. '뚱기다'는 '팽팽한 줄 따위를 퉁기어 움직이게 하다'는 뜻도 있지만 '눈치 채도록 슬며서 일깨워 주다'는 뜻도 있습니다. 비슷한 뜻을 가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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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배움터 715 뚜벙

'뚜벙'은 '난데없이 불쑥'이란 뜻을 가진 '어찌씨'입니다.

하시는 일 뜻대로 다 이루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새해 되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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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말배움터 716 뚝별씨

 

'뚝별씨'는 '걸핏하면
불뚝불뚝 성을 잘 내는 됨됨이 또는 그런 사람
'을 뜻합니다.

그림씨로는 '뚝별나다'라고 합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게 된다는
말이 그른 말이 아닙니다. 나날살이 몸 다치지 않게 마음을 쓰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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